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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임진순 감독과 함께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가 참석해 영화를 처음으로 공개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르 전했다. 이상엽이 동네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진선규가 범죄도시 위성락 이후 또 한 번 악역을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이 숨통 트이는 영화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을 만나 숨통 트이는 연기를 펼쳤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유영선 감독)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신효령 = 좀비 사극 창궐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할리우드 우주 영화 퍼스트맨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4위로 역주행했다. 영화 창궐(김성훈 감독)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병헌 김남주 가 남녀주연상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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