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전우용 역사학자
  • 시사
  • 입력 2025-01-10 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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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향길에 오르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23일을 시작으로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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